FSU Askew School과 공동패널 운영… 교수·대학원생 협업으로 SSCI급 연구 도약 발판 마련
우리 한양대학교 행정학과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ASPA Annual Conference에서 Florida State University(FSU) Askew School과의 공동패널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공동연구 역량과 글로벌 연구네트워크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번 공동패널은 지난해 6월 체결된 한양대 행정학과와 FSU Askew School 간 MOU를 바탕으로 추진된 국제공동연구의 본격적인 결실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실제로 이번 공동패널은 양 학과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제 연구팀을 구성해 장기간 협업하고, 그 결과를 세계적 권위의 행정학 학술대회 무대에서 발표했다는 점에서 한양대 행정학과의 연구 경쟁력과 실행력을 보여주는 단적인 증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별도의 외부 지원이나 펀딩 없이, 교수와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헌신만으로 국제공동연구를 실질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점은 이번 성과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학회 현장에서도 이러한 협업 모델은 적지 않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으며, 한양대 행정학과가 지닌 연구문화의 강점과 도전정신을 보여주는 인상적인 사례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각 학과의 교수 1명과 학생 1명이 팀을 이루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지난 해부터 지속적인 줌(Zoom) 미팅과 긴밀한 연구 협업을 통해 연구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우리 한양대 행정학과에서는 오성수 교수, 이건 교수, 최돈위 교수, 강혜원 교수와 박윤수 박사과정생, 신성경 석사과정생이 참여했고, FSU Askew School에서는 Keon-Hyung Lee 교수, Hongtao Yi 교수, Tian Tang 교수, Ana-Maria Dimand 교수를 비롯해 Jinyoung Cha 박사과정생, Hyunji Ki 박사과정생, Yuseun Keum 박사과정생, Meri Hovsepyan 석사과정생이 함께했습니다. 국경과 시차를 넘어 구축된 이 연구팀은 교수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국제협력의 모범적 모델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이들 연구진들은 공동패널을 통해 지방정부 투명성, 병원 가격투명성과 경쟁, 재난완화계획과 정부 간 관계, 공무원의 정책학습, 공공재 생산 과정에서의 집합행동 문제 등 공공행정의 핵심 현안을 다룬 총 5편의 연구를 발표하였습니다. 각 발표는 이론적 완성도와 현실적 함의를 두루 갖춘 연구들로 구성되었으며, 한양대 행정학과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행정학 담론 형성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발표는 국제공동연구의 ‘가능성’이 아니라 ‘실행된 성과’를 증명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ASPA 발표를 통해 국제공동연구의 중요한 마일스톤을 확인했을 뿐 아니라, 향후 SSCI급 저널 출판을 향한 강한 자신감도 얻게 되었다. 이는 한양대 행정학과가 세계 무대에서 연구성과를 생산하고 확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학과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기도 합니다.
한양대 행정학과의 글로벌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연구진은 이번 공동연구의 결실을 SSCI급 학술지 출판으로 이어가기 위해 후속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올해 중 미국 SUNY Albany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and Policy와의 MOU 체결 및 또 다른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육과 연구, 그리고 국제협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한양대 행정학과의 다음 행보에 더욱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양대 행정학과는 앞으로도 교수와 학생이 함께 만드는 도전적 연구문화와 세계 유수 대학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담대한 도전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한국 행정학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 허브로서의 한양대 행정학과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주세요!